1.21 ○ 책을 읽으면서 보내는 삶은 훌륭한 삶이다!
좋은 날은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좋은 날이라 해서 훌륭한 삶을 살기는 힘들다. 감각으로만 경험한 좋은 날들로 이루어진 삶은 충분하지 않다. 시간은 풍요롭고 그 흐름은 달콤하다. 책을 읽으면서 보내는 하루를 좋은 날이라고 부를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그러나 책을 읽으면서 보내는 삶은 훌륭한 삶이다. - 애니 딜러드의《창조적 글쓰기》중에서 -
○ 2011 전미비평가협회상, 아마존닷컴 올해의 책 등에 선정된 (어떻게 살 것인가 ) 이 책에 대해 프랑스 작가 귀스타브 플로베르(1821~1880)는 “재미를 찾는 어린아이처럼 읽지 마라. 야심찬 사람처럼 교훈을 얻으려고 하지도 마라. ‘살기 위해서’ 읽어라”고 권했다.
○ '비싼' 호텔 결혼식의 스테이크가 맛 없는 이유 / 한현우 기획취재부 차장
요즘엔 고어텍스와 중(重)등산화를 갖추고 양손에 스틱을 쥐어야 해발 293m 대모산 정상공격에 나서는 시대이니, 사람이 산에 가는 게 아니라 장비가 등산하는 격이라고나 할까.
~ 새벽종이 울리고 새아침이 밝았으니 잘 살아보세 했던 덕분에 우리나라는 전쟁의 폐허에서 반세기 만에 선진국 턱밑까지 달려왔다. 불과 두 세대도 안 돼 경제적으로 잘살게 된 것은 좋으나, 초가지붕 헐고 기와만 올렸지 구들장은 냉골인 문화는 여전히 개발도상국 수준에 머물고 있다.
문화는 오(伍)와 열(列)을 맞춰 행군하지 않는다. 대나무처럼 직선주행하지 않고 넝쿨처럼 오르내린다. 그러나 결국 녹음(綠陰)을 우거지게 하는 것이 문화다. 남이 하는 대로 우르르 몰려가는 것은 문화가 아니라 유행이다. '최소한의 캠핑' 같은 문화가 돋보이는 이유이기도 하다.
○ 자가용에 휘발유나 LPG가 떨어지면 아무리 바빠도 주유소나 충전소에 들르면서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생활방식이 낡거나 무뎌지고 생활 에너지가 소진되면 재충전하지 않는 것을 우리는 알 수 있다. 안타까운 일이다.
○ 창조 경영의 세계! “근면 성실은 미친 짓이다”
21세기에 가장 불쌍한 사람은 근면성실하기만 한 사람이다. 왜? 근면, 성실해서 되는 일들은 이제 기계가 다 대신해주기 때문이다. 노동기반사회의 핵심원리가 근면, 성실이라면 지식기반사회를 구성하는 핵심원리는 재미다. 새로운 지식은 재미있을 때만 생겨난다.
21세기는 이렇게 전혀 다른 지식체계들 간의 경쟁이다. 누가 먼저 정보와 정보들의 관계를 뒤흔들어 새로운 지식을 만들어 내는가에 따라 생존이 결정된다. 창조경영을 이야기하면서 근면, 성실을 주장하는 것은 미친 짓이다.
기뻐 즐거워 어쩔 줄 모르는 축제적 삶이 우리의 미래를 구원해준다. 가슴 벅찬 감동의 예술적 경험만이 우리를 구원해준다.
○ 자신의 전문분야를 연구하고 꾸준히 자기 개선에 목숨을 바쳐야 한다. 그리고 당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대로 한다. 두려움 없이 행동해야 한다. 구실보다는 전력투구해야 한다. 이기려고 생각하면 심리적인 퇴각로를 전부 차단해야 한다.
우리는 다른 사람보다도 ‘훌륭하다’ 증명하는 것보다도 스스로 만족하기 위해 일을 하게 될 때 우리는 성숙한 사람이 된다. 또한 다른 사람을 모방한다고 해서 아름다워지는 것은 아니다. 모든 것과 마찬가지로 아름다움은 개성적인 것이다. / 기적을 만드는 정신력 중에서
○ 사람을 선택할 때에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이 무엇을 하려고 하는지, 그리고 어디로 가려 하는지를 알아야 한다.
○ ‘쇼잉(Showing·보여주기)’과 ‘텔링(Telling·말하기)’. 설을 앞두고 문학작품의 기법이 정치권에서도 차용되고 있다.
○ 대화하는 동안에는 상대방이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태도가 중요하다.
그래서 이름을 반복! 반복! 반복! 기억할 때까지 반복한다. 따라서 소개 시간에 “만나서 반갑습니다. ○○○씨” 대화중에서도 이름을 반복한다. 그리고 반드시 첫 만남의 끝에는 이렇게 말하라. “○○○씨! 당신과 만나서 즐거웠습니다. 다음에 꼭 다시 만나기를 바랍니다.” / 당신은 의사전달을 어떻게 하고 계십니까? 중에서
○ 쓰기를 배우는 것은 생각하는 것을 배우는 것이다. 만일 당신이 생각을 쓸 수 없다면 아무것도 똑바로 알지 못하는 것이다. / 당신은 의사전달을 어떻게 하고 계십니까? 중에서
○ 알려고 하지 마라, 받아들여라 … 아내의 비밀 [중앙일보]
명절은 사람을 모은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혈연으로 얽힌 사람, 즉 가족을 모은다. 도시로 떠난 자식이 부모가 사는 시골 마을을 찾게 하고, 같이 살아도 하루 한 끼 함께 먹기 힘든 가족을 삼시 세끼 마주하게 한다.
도시 생활을 하다보면 직장 동료나 친구보다 가족을 더 모르는 것 같기도 한 게 우리네 일상이다. 동료나 친구는 살뜰하게 살펴야 관계가 유지되지만 가족은 그저 가만히 있기만 해도 되니 말이다. 몰라도 불편할 게 없는 가족을, 그래서 우리는 모른 채 살아간다.
1.19 ○ 지도자를 뽑을 때 마다 '먼지'가 선택의 척도로 등장해 최선보다 차악을 택하게 만드는 것은 결코 기분 좋은 일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먼지'가 말 그대로 사소한 작은 실수나 허물에서 만들어진다는 점이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두 번쯤은 아무 생각 없이 할 수 있는 행동들이기 때문에 잠시 방심하는 순간에 일어나고 또 깜박 잊을 수도 있다. 그렇지만 아차 하는 순간에 넘어서기 쉬운 양심과 윤리의 접점에 만들어지고 쌓이는 탓에 먼지는 미처 깨닫지도 못하는 사이에 덩어리가 되고 태산이 되어 당사자를 짓누르게 된다.
○ 빈 배
한 사람이 배를 타고 강을 건너다가 빈 배가 그의 배와 부딪치면 그가 아무리 성질이 나쁜 사람일지라도 그는 화를 내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 배는 빈 배이니까. 그러나 배 안에 사람이 있으면 그는 그 사람에게 피하라고 소리칠 것이다. 그래도 듣지 못하면 그는 다시 소리칠 것이고 마침내는 욕을 퍼붓기 시작할 것이다.
이 모든 일은 그 배 안에 누군가 있기 때문에 일어난다. 그러나 그 배가 비어 있다면 그는 소리치지 않을 것이고 화내지 않을 것이다. 세상의 강을 건너는 그대 자신의 배를 빈 배로 만들 수 있다면 아무도 그대와 맞서지 않을 것이다. 아무도 그대를 상처 입히려 하지 않을 것이다. - 장자 中에서 -
1.18 ○ 기적을 만드는 정신력
당신 뜻대로 세상을 움직일 수 있다. / 꾸준한 노력, 이것이 당신에게 승리를 안겨 준다. ~ 노고를 마다하지 말라. 중단하긴 더 없이 쉽다. 고통은 지치지 않는 법이다. ~ 다시 한 번 시도하라. 죽기는 더 없이 간단하다. 고통은 삶을 연장하는 것이다. / 로버트 사비스
○ 18일 통계청이 발표한 '한국의 사회동향 2011'에 따르면 경제발전과 인구구조 변화가 맞물리면서 우리 사회의 전통적인 가족부양 개념도 크게 바뀌었다.
1998년에는 '자녀가 부모를 부양해야 한다'는 데 10명 중 9명(89.9%)이 동의했으나 2010년에는 불과 36%만이 동의를 표했다.
부모들의 인식도 바뀌어, 2002년 60세 이상 노인의 절반 이상(53.0%)이던 '자녀와 같이 살고 싶다'는 응답 비율이 지난해는 29.0%까지 뚝 떨어졌다. 부모를 모시기도, 자식에게 부담 주기도 싫다는 '솔직한' 의사표현이 어느새 다수가 된 것이다.
이로 인한 실제 생활자세도 변했다. 노후준비를 하는 비율은 1998년 32.9%에서 지난해 65.7%까지 2배로 늘었다. 저축의 주된 동기도 2001년에는 사고ㆍ질병 대비(31.8%)와 자녀교육(23.7%)에 큰 차이가 없었으나 2007년에는 각각 54.9%와 10.0%로 5배 이상 차이가 벌어졌다.
유난한 교육열을 타고 우리 사회 평균 학력은 최근 15년 사이 크게 높아졌지만 최근 들어서는 학력 거품이 다소 진정되고 있다.
1985년 당시 30대 인구의 평균 학력은 고1 수준(교육년수 10.1년)이었으나 2010년에는 전문대 졸(교육년수 14.0년)으로 급상승했다. 이는 고졸 후 대부분(2005년 기준 82.1%)이 대학에 진학한 결과다.
하지만 과도한 진학률은 학력 인플레와 실업, 등록금 부담, 중소기업 인력난 등 갖가지 부작용도 양산했다.
최근 진학률은 2010년 79.0%, 지난해 72.5%로 급격히 둔화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자기계발을 꾀하는 '평생학습 참여율'은 꾸준히 증가 추세(2010년 30.5%)를 보였다.
○ 저소득층이 주로 이용하는 등유 가격은 1990년 대비 2009년에 5.1배, 연탄은 2.2배 올라 전력 가격 상승률(1.6배)을 크게 앞질렀다
○ 연료비를 아끼는 한 가지 방법, 구불구불한 산길을 올라갈 땐 ‘오버 드라이브(OD)’ 버튼을 눌러 ‘OFF’로 해놓고 올라가야 한다. OD OFF 상태에서는 4단계이던 기어변속이 3단계로 줄어든다. 산길에서는 쓸데없이 기어가 자주 바뀌지 않아 엔진에 무리가 덜 간다.
○ 부모 부양의 공제 출발은 인적 공제다.
부모의 나이가 60세 이상이라면 1인당 150만원의 공제를 받는다. 나이가 70세를 넘겼다면 추가로 1인당 100만원을 더 공제한다. 부모 부양 여부는 주소지 기준으로 따지지 않는다. 사는 곳이 달라도 부모 자신이 자녀 중 한 명을 부양자로 국세청에 팩스나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를 통해 신청하면 해당 자녀가 곧 부양자가 된다.
1.17 ○ "비싸도 원하는 아파트 브랜드 선택" 81% / 부동산114 설문조사
브랜드에 따른 추가 비용으로는 '총 구매비용의 5% 미만'을 선택한 답변이 43.6%로 가장 많았다. 4억원짜리 집을 사면 브랜드 프리미엄으로 2,000만원까지 지불할 용의가 있는 셈이다. 1 래미안 2 푸르지오 3 자이 / 더샵 센트레빌 아이파크 위브 캐슬 힐스테이트 e편한세상(가나다순)
해당 브랜드를 선호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품질과 기능이 우수해서(51.1%)'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으며 이어 시공 건설사의 재무구조 및 안정성이 좋아서(16.5%) 투자가치가 높아서(12.6%) 등이다.
○ 건강은 질병이나 사고의 예방을 위한 지식 습득으로 달성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행동으로 옮겨 실천하는 신체활동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 포스트잇 붙이는 기발한 방법 / 비법은 생각보다 간단하다. 메모지를 아래에서 위로 떼어 붙이는 게 아니라 옆으로 떼어내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메모지는 아래 부분이 뜨지 않고 벽면과 밀착된다.
○ 사람들과의 교제에 예의범절을 잘 지키는 사람을 증권투자에 비유하자면, 자본을 투입하여 사업을 하는데 그 이익이 대단한 사람을 말한다. 그리고 예의를 무시하는 사람은 투자 원금까지도 까먹는 사람으로 표현을 한다.
○ 우리가 어떤 사람을 바라보면서 '저 사람이라면 무슨 문제든 해결할 수 있을 거야'라는 믿음을 가지게 될 사람이다"라는 생각이 들은 사람이라면 성공한 사람이다.
○ "엄마, 저와 함께 걸으실래요?"
"엄마, 저와 함께 걸으실래요?"라고 말해보세요. 엄마와 함께 걸으면 당신의 가슴은 사랑으로 충만할 것입니다. 당신은 자유로워지며, 엄마 또한 자유로워집니다. 엄마가 당신 안에, 당신 몸의 모든 세포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기쁨입니다. 충실한 보상입니다. 저는 이것이 어려운 일이 아니라고 확신합니다. - 틱낫한의《엄마》중에서 -
○ 한번만 참으면.
세상에는 해야 할 일과 해서는 안 되는 일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해야 할 일들은 재미없고, 힘들고, 지겹습니다. 그와 반대로 해서는 안 되는 일들의 대부분은 재미있고 흥미진진합니다. 철없는 사람은 해야 할 일보다 해서는 안 되는 일들을 선택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인생은 이 '한 번만' 에 달려 있습니다. 우리의 인생을 실패로 빠뜨리는 것은 이번 한 번만' 이라는 말입니다. / 좋은글 中에서
○ 미국의 저널리스트 데일 카네기는 “사람과 만나는 약속을 할 수 있는 것은 상대방의 신뢰를 얻었다는 증표이다. 만약 약속을 깨면 상대방에게서 도둑질한 것이다. 하지만 돈을 도둑질한 것이 아니라 인생의 은행에서 시간을 훔치고 있는 것이다.”
1.16 ○ 운동은 건강뿐 아니라 연봉도 올려줘 [온라인 중앙일보]
운동은 건강을 증진할 뿐 아니라 연봉도 올리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5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에 따르면 미국 클리블랜드주립대 연구팀은 미국인 1만2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운동과 연봉의 상관 관계를 조사했다.
그 결과 일주일에 세 번 이상 조깅이나 수영을 하거나 헬스클럽에서 근력운동을 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연봉이 6~9% 더 많이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걷기 등 일상적인 운동을 해도 연봉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사람들은 회사 내에서 더 활동적이고 의지가 굳은 것으로 평가받기 때문이라고 연구팀은 풀이했다.
연구를 이끈 클리블랜드주립대의 바실로스 코스테아스 박사는 "운동은 심장 건강과 체중, 다른 의학적 이슈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정신적 기능과 심리적 조건, 에너지 수준도 향상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런 자질들이 더 높은 연봉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정재홍 기자
1.15 ○ “인간만큼 배타적 種 없어…그래서 소통·공감 더욱 중요” /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
―복지라는 게 우선순위나 자원의 배분비율도 있는데 지금은 거의 포퓰리즘 수준으로 흘러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흔히 하는 얘기로 고기 잡아주는 게 아니라 고기 잡는 방법을 가르치라고 하는데 교육을 제대로 하면 궁극적으로 복지 문제가 상당부분 해결될 겁니다. 제가 최근 위원회에 몇 번 참석해 우리 교육을 들여다보니 막연하게 망가진 정도가 아니라 완전 말기암 수준입니다. ~”
○ 죄지으면 안 돼!!!
남자는 아내에게 집안 식구들을 위해 우산 4개를 사 오라는 말을 듣고 출근을 했다. 버스 안에서도 우산 사는 것을 잊지 않으려고 골똘히 생각하다가 문득 자기가 내려야 할 버스정류장에 도착한 것을 알았다. 황급히 버스를 내리려고 하다가 옆에 앉은 여자의 우산을 집어 들었다. 여자가 외쳤다.
“어머! 아저씨 그 우산 제 거예요!” “아∼ 미안합니다!” 그날 저녁 남자는 아내의 부탁대로 우산 4개를 사서 집으로 가는 버스를 탔다. 공교롭게도 아침에 만난 그 아가씨를 또 버스에서 만났다.아가씨 왈, “아저씨! 오늘 수입이 좋으시네요!” / [문화] 인터넷 유머
○ 죽을 때 세 가지 후회
첫째는"베풀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라고 합니다. 둘째는 "참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라고 합니다. 셋째는 "좀 더 행복하게 살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라고 합니다. 왜 그렇게 빡빡하고 재미없게 살았던가? 왜 그렇게 짜증스럽고 힘겹고 어리석게 살았던가?
○ 좋은 일이 성취되기 위해서는 오랜 시간동안 각고의 노력이 필요하다. 각고[刻苦]: 온갖 고생을 견뎌 내며 몹시 애를 씀.
○ [Why] [김윤덕의 사람人] 하버드 엄친아·언론사 사장·국회의원 승승장구하다 총선 불출마 선언… 그에게 '정치도전 실패'를 묻다 / 김윤덕 이메일 sion@chosun.com
정치판 떠나는 홍정욱 지난 4년의 커피맛은 지독하게 썼다. ~ "시정잡배도 안 하는 짓을 국회에서, 국익이란 미명하에 버젓이 감행하는 것은 수치와 굴욕의 유산"이라고 질타했다.
사진출처: 대구보건대학 책을 쌓아놓은 것 같은 조형물 2012.10.12 2013.3.24 2013.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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