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수온은 슈트를 입지 않아도 춥지 않을 정도로 미지근하였고,
거센 풍랑은 먼 거리를 달려오느라 힘을 잃어 적당한 풍랑으로 바뀌어~
평소 파도타기 정도가 되어 편안하였으나~
바다수영의 진가를 느끼는 파도의 울렁증을 느끼기에는 역부족~
그러나 바다수영은 언제나 긴장과 기쁨을 준다. 그리고 바다는 우리들을 물리치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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