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역사관, 산업관)은 2011년 6월 22일 지하1층 지상2층으로 개관하였다.
▲▲▲ 정문에는 반구대 암각화가 새겨진 암벽이 있다. 많은 어려움 끝에 만들어진 역사의 공간으로 앞으로 시민들의 타임머신 역할을 톡톡히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을 기대해본다.
▲▲▲ 역사관
은 울산 공업센터 출범 이전까지 울산의 역사문화를 시기별 주제별 나누어 전시되어 있다. 선사시대 유적과 청동솥(대대리 하대유적 우시산국의 대외교역과 지배세력의 권위를 보여주는 유물이다.)
▲▲▲ 산업사관
은 울산 산업 발달사를 보여주는 공간이다. 울산의 상징 공업탑으로 시작하여 석유산업, 조선해양산업, 자동차산업의 발달 과정을 보여준다.'멈추고 여행(行)'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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