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덕지덕지 붙는 고민, 갈등 그리고 오만 가지 상념의 실타래, 그 어두운 덩어리를 안고 바다를 바라봅니다.
바다는 세파에 멍든 사람들이 바라보며 불행을 잊어버리는 대상입니다.
수영은 열정과 흥분을 가져다주면서 피곤한 일상생활에 에너지를 공급합니다.
그리고 수영을 할 때마다 몸과 마음은 업그레이드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수영은 건강발전소, 행복발전소입니다.
수미사(수영에 미친 사람들) 진하바다 정훈 20100314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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