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뉴스] 일본 아오모리현의 논에서 볼 수 있는 '초대형 벼 예술 작품'의 모습이다.
최근 해외 인터넷 사이를 통해 소개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 '논 예술 작품'은 색깔이 다른 벼들을 처음부터 계획에 따라 배열하고 길러서 만든 것.
아오모리현의 들판에는 나폴레옹, 일본 무사, 피카추 등 다양한 모습의 '벼'가 자라고 있는데,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시도라는 것이 일본 언론들의 설명이다.
농작물을 예술 작품으로 활용하는 아이디어가 놀랍다는 것이 '벼 예술 작품'을 본 네티즌들의 반응.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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