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막힐 땐 ‘에~’ 대신 잠깐 침묵하세요” 말하기 철학, 책으로 펴낸 유정아 전 아나운서.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입에 발린 인사, “오늘 너무 예쁘다”를 좀처럼 못 하는 사람이다. 여러 사람이 함께 있다 돌연 둘만 남게 됐을 때의 침묵을 몹시 불편해하고, 여러 말하기 중 일대일로 말하기가 가장 힘들다고 하는 사람. 퍽이.. 숨을 쉴 수 있어 (感謝) 2009.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