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첫 데뷔를 했고, 전세계에 20대 밖에 없는 람보르기니 레벤톤은 누구나 탐낼만한 슈퍼카다. 레벤톤은 람보르기니의 작명 전통에 따라 유명 투우소의 이름을 붙혔다. 하지만 레벤톤이라는 이름이 특별한 것은 유명 투우사에 의해 죽음을 당한 투우소가 아닌 유명 투우사를 죽인 황소라는 점이다./월간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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