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028 수미사 진하바다 정훈, 10월의 마지막 주말인지 진하 바다 센타에서 좌측 명선도 쪽으로 약 500m 그리고 센타에서 우측 간절곳 가는 바위섬까지 약 1,000m 글구 우측에서 센타쪽으로 약 500m 총 2,000m 정도 바다수영, 바위섬까지 올때는 슈트를 입어서인지 몸에서 열기가 나고 호흡이 평소보다는 거칠었으며 땀이 많이 났었다. 바닷물은 시원하였으며 바닷물 속은 여전히 황색 알갱이들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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