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세 뉴린할머니 보디빌더(72세부터시작 14년간 몸관리)
평생 간호사일을 하면서 그리고 많은 나이가 들었는데도 불구하고 도전을 멈추지 않으면서 끝없이 자신의 몸관리에 적극적인 노력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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