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웃음음악(樂)

86세 뉴린할머니 보디빌더(72세부터시작)

물조아 2007. 8. 7. 13:07

86세 뉴린할머니 보디빌더(72세부터시작 14년간 몸관리)

평생 간호사일을 하면서 그리고 많은 나이가 들었는데도 불구하고 도전을 멈추지 않으면서 끝없이 자신의 몸관리에 적극적인 노력은 정말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