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 인형 같은 얼굴에 헐크의 몸매를 가진 10대 소녀가 화제다.
30일 팝뉴스는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알려진 줄리아 빈스(17)를 소개했다. 줄리아 빈스가 네티즌의 관심을 모은 건 얼굴과 몸매 때문이다.
소녀는 커다란 눈과 갸름한 턱 선을 자랑하며 바비 인형 같은 외모를 뽐내고 있다. 하지만 인형 같은 얼굴과 달리 몸매는 남자 못지 않다.
60㎏의 체중을 가진 줄리아 빈스는 130㎏의 스쿼트할 수 있고 또 75㎏의 벤치프레스가 가능하다.
줄리아 빈스는 사진을 촬영할 때도 친구를 번쩍 들어올리며 괴력을 자랑한다. 네티즌들은 줄리아 빈스를 ‘바비 헐크 소녀’라 부르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 인형 얼굴 근육질 여성....러시아 출신의 17살 소녀 줄리아 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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