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6 (26) 운문산(1188)m) 등산(총 소요 시간: 4시간 27분)~^^*

7.26 (26) 운문산(1188)m) 등산(총 소요 시간: 4시간 27분)~^^*

 

○ 산행일자: 2010년 7월 26일 (월) ○ 날씨: 맑음, 그러나 산 정상은 운무~ㅠㅠ

 

○ 산행시간: (총 소요 시간: 4시간 27분) 09:30 석골사 무료주차장 출발 ⇒ 11:49 운문산 정상 도착 ⇒ 13:57 석골사 무료주차장 출발지 도착

 

○ 산행코스: 09:30 석골사 무료주차장 출발 ⇒ 10:02 첫 전망대 지나서 119구조 위치 ⇒ 10:06 이정표 ⇒ 10:22 시원한 계곡의 물소리를 들으면서 정구지 바위 도착 ⇒

 

11:23 상운암 계곡을 지나 상운암에 도착 그곳에서 자그마한 통으로 만들어 놓은 시원한 샘물을 마시니 온몸이 시원해지는 것 같다. 이 샘물의 온도를 측정하니 8℃ 이다. 그래서 삼세번이라고 세 잔을 마셨다. 산 아래에서 이곳까지 약 2시간을 올라와서 상운암 샘물을 마시면 지침을 싹 날려 버리는 것 같다. 이곳을 등산하면 꼭 상운암의 샘물을 마시면 좋을 것 같다. ⇒

 

11:49 운문산 정상 도착(정상까지 시간: 2시간 19분) 인터넷에서 운문산을 조회하여 사진을 보았는데, 정상에서 고추잠자리가 사진에 찍혀 있어서 신기하다 하였는데 막상 이곳에 와보니 정말 고추잠자리가 많이 있다. 그리고 출발 할 때 산 아래는 맑았는데 산 정상에는 운무가 몰려왔다. 높은 산은 어느 순간에 운무가 생긴다고 하였는데 그 말을 확인 시켜주었다. ⇒ 12:12 운문산 정상에서 하산 출발 ⇒

 

13:57 석골사 무료주차장 도착(하산 시간:1시간 45분)

 

 

석골사 입구 '석골폭포' 시원한 물에 뛰어 들고 싶다~

 

 

 

 

첫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수리봉~

 

 

정구지 바위~ 왜 정구지 바위인지는 ??

 

 

 

 

수온이 8℃의 아주 시원한 물~ 이곳을 등산하는 사람들은 꼭 상운암의 샘물을 마시면 정말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