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양 작천정 벚꽃이 지난주부터 만발하여~

 

 

 

 계곡물이 많이 줄어든 대곡댐 상류 다리를 건너면서~

당시 고향에 대한 애뜻한 사랑이 담긴 망향비(望鄕碑)가 서있는 누각(樓閣)에 머무른다~

 

 

 

 

 

 

 

 

 

 

 

 

 

 

 

 

 

언양 작천정 벚꽃이 지난주부터 만발하여 이제는 바람에 조금씩 꽃잎들이 떨어지고 있다.

천연화석 소금을 비롯해서 추억어린 먹거리들이 즐비하고 손수 판화에 그리는 그림은 언제나 보아도 머쩌보인다~

 

 

오늘 미팅은 19:00 남구 옥동 동덕현대아파트 상가 1층, 삼천포 회 센타(052-275-0173)에서 모였다~

문수수영장 아침 06:00 문수꼬레팀 지니(김현주), 올리버(설정심), 왕언니(박순선), 구슬네(김순옥), 조병금, 슈퍼우먼(이현옥), 버들(류송희), 홍교수(홍승례) 수고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