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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찌를 듯한 '부르즈 두바이/부르즈 칼리파'

물조아 2010. 1. 4. 16:39


(두바이=연합뉴스) 강종구특파원 = 4일 개장 예정인 세계 최고 높이 건물 부르즈두바이의 상층부. 건물 높이는 800m 이상으로 기존 최고 높이 건물인타이베이101(508m)을 훨씬 능가한다. 2005년 2월 착공 이후 12억달러의 공사비가 투입된 부르즈두바이는 1∼39층은호텔, 40∼108층은 고급 아파트, 109∼160층은 사무실로 구성된다. 2010.1.3     inyon@yna.co.kr (끝)/강종구 2010-01-03 07:53송고       

 

 

 

▲ 세계 최고층 빌딩‘부르즈 칼리파’가 지난 4일(현지시각) 화려한 개장식을 가졌다. 그러나 이 건물은 올 연말까지 공실률이 25%에 달할 것으로 보여‘속 빈 강정’이 될지 모른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블룸버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