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동적으로 목표를 향해 전진하는 사람은 아름답습니다!

☞ 역동적으로 목표를 향해 전진하는 사람은 아름답습니다!

☞ e-mail과 사진 합성하는 방법!

① 편지를 보낼 때 반드시 HTML 형식, 문서형식에 √체크

② <center> 문단을 중앙으로

③ <br> 줄 바꿈

④ <img src"htty://imag90326.jpg"> 사진정보입력(미오디오 사진속성 복사) (① 그림 지정 후 오른쪽마우스 클릭 ② 속성 ③ 주소를 끌기로 복사)

⑤ <font color="blue">엄마뱃속</font> 엄마뱃속 파란색으로 변경

⑥ <b> 작은 생명</b>이 글자가 굵어짐

⑦ </center> 문단을 중앙으로 끝.

☞ 12.19 일의 결과도 중요하지만 땀 흘리는 과정도 중요합니다.

 

패기만만하게 업무처리하고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게 실행하려면 능력이 따라주어야 합니다. 일을 제대로 할 때 강한 조직문화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다들 열심히 일하는데 혹간 ‘배째라’식 무임 승차자가 있다면 ‘배째라’식으로 대처해야 합니다.

 

☞ 불포화지방(아마인유, 올리브유 등 식물성 기름, 생선 기름), 포화지방(동물성 지방)

☞ 가전업체별로 에너지효율 제한하는 ‘에너지효율 목표관리제’를 2010년부터 에어컨을 대상으로 시범 추진한다. 따라서 대표적인 조명기기인 백열전구가 2013년까지 퇴출된다. 대상은 일반조명용 백열전구이며 산업용이나 원자력용, 사진용, 장식용 등의 백열전구는 제외된다. 연합뉴스

☞ 요즘처럼 어렵고 힘들면 피차 각박해지기 쉽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넉넉한 마음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서로 조금씩 양보하면서 여유를 가져야 할 것입니다. 가뜩이나 힘든데 좀 조용히 살고 싶습니다.

☞ 21세기 신 성공방정식은 100-1=0 즉 100 빼기 1은 99가 아니고 0이라는 것입니다.

정보화 시대는 하나만 틀려도 전체가 망할 수 있습니다. 1%의 부족이 일 전체를 망칩니다. 사소한 하나가 빠지면 전부가 무너집니다. 이제 사소해 보이는 세심함이 개인과 기업의 성패를 좌우합니다.

지금 같은 치열한 경쟁시대는 웅대한 지략을 품은 전략가보다는 작고 평범한 일도 꼼꼼하게 처리하는 사람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티테일(부분)은 태도에 관련된 문제입니다.

어떠한 일을 잘 해내고 싶은 욕구, 완벽함을 추구하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작고 사소한 걸 무시하면 만회할 수 없는 심각한 타격을 입을 수 있습니다. 천리 둑도 작은 개미구멍 때문에 무너집니다.

☞ 자신의 본업에서 얻은 수입이 가장 큰 투자 엔진인 셈이다. 따라서 수입을 늘리려면 자기가 맡은 일에서 성공을 거두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자신만의 주특기를 하나쯤 만들어 놓아야 한다.

☞ 최근 금융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대표적인 세대는 일명 ‘IMF 세대’다. 이들은 1990년대 초반 학번, 즉 나이가 30대 중, 후반으로 ‘비운의 세대’라고도 불린다.

‘IMF 세대’ 못지않게 불운한 세대가 지금 20대 중, 후반세대다. 이들은 중, 고등학교 시절 실직한 부모 밑에서 IMF를 간접 경험한 데다 요즘엔 갑작스럽게 불어 닥친 경제위기로 본인의 사회진출마저 막막해졌다. 김호기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는 이들을 ‘트라우마(신체적 충격 후의 정신적 질환) 세대’라고 이름 지었다.

이들에 앞서 살아온 40~50대를 ‘낀 세대’ 혹은 ‘말초 세대’라고 한다. 온몸이 부서져라 일하면서 오직 처자식의 성공을 위해 희생했지만 막상 자신의 노후를 생각하면 막막한 세대다. 이들은 부모에게 몸 바쳐 효도한 마지막 세대이며 자식의 효도를 받지 못하는 첫 세대이기도 하다.

☞ 사자성어 은인자중(隱忍自重: 마음속에 괴로움을 참고 견디며 몸가짐을 조심한다.) 만사형통(萬事亨通: 일이 순탄하게 진행된다.) 수복강녕(壽福康寧: 오래 살고 복되며 건강하고 편안하다.)

☞ 티엠디교육그룹에선 학업 능률을 높이기 위한 수단을 ① 힘 ② 기술 ③ 기본기 등 셋으로 분류한다.

① 학습자가 기본적으로 가진 두뇌와 집중력 등이 힘이라면 ② 노트 필기법이나 암기요령 등이 기술이고 ③ 공부습관과 계획 수립능력 등이 기본기에 해당한다. 중, 고등학교로 갈수록 기술이나 힘보다 기본기가 중요해진다.

☞ 12.16 '행복 전도사' 현대제철 안영길씨

15년째 복지회관·아동센터 돌며 웃음과 희망 선사, 웃음치료사 등 자격증 다수… TV코미디 보며 연구

"지금은 모두가 어렵다고 하네요. 이럴 때일수록 웃음과 희망을 잃지 않는다면 우리는 다시 행복을 찾을 수 있습니다. 모두 어깨를 활짝 펴고 희망의 3·3·7 박수를 한번 쳐볼까요."

"저는 긍정의 힘을 믿습니다. 절대로 '힘들다' '죽겠다'는 말을 하지 않습니다. '힘들다'고 하면 정말로 더 힘이 듭니다. 저는 인생의 밑바닥까지 경험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도 반드시 좋은 일이 있을 거야'라고 스스로에게 최면을 걸기도 합니다."

"방송을 통해 전국으로 행복을 전파하는 황수관 박사나 행복 디자이너인 최윤희씨 같은 인물이 되는 것이 꿈입니다. 나이가 들어서도 대한민국의 모든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는 '행복 퍼줌이'가 되고 싶습니다."

 

사진출처:    '11.2.13   '11.9.24  '12.5.4  2012.11.13   2013.4.25  2014.5.2  2016.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