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명 중에서 가장 어리석고 못난 변명은 “시간이 없어서”라는 변명이다!
1.17 ○ 변명 중에서 가장 어리석고 못난 변명은 “시간이 없어서…”라는 변명이다. -에디슨-
○ 미국의 두 번째 북한인권특사 로버트 킹[중앙일보]
Q 방한 기간에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와 정몽준 대표, 민주당 정세균 대표를 잇따라 만났다. 북한 인권에 대한 견해가 서로 달랐던 것 같은데.
A “(웃으며) 한국인들은 훌륭한 정치 지도자들이 있어 축복받은 사람들이다. 그들은 (북한 인권에) 견해나 관점이 달랐지만, 그것이 민주주의 아닌가. 건강한 것이다.”
○ ‘기업 인재상의 변천’ 고려대 경영정보대학원 석사논문서 분석(연합뉴스 김남권 기자)
‘한국 대기업 인재상의 변화’에 따르면 기업이 추구하는 인재상은 1960년 ‘순응형’에서 1980~1990년대 ‘자기 주도형’으로 2000년대에는 전방위 역량을 발휘하는 ‘전인적 인재’로 변했다.
1960년대 기업들이 책임감과 협조성, 성실성 등을 바탕으로 한 순응형 인재를 선호했다. 1980년대는 ‘순응형’과 ‘자기 주도형’인재상이 혼재했다. 1990년대에 들어서는 적극성을 갖춘 자기 주도형 인재를 기업들이 발탁하는 사례가 두드려졌다.
성장위주 대신 지식기반 경제로 전환한 2000년대에는 글로벌 경쟁 아래 도덕성과 창의성을 기반으로 전문적인 역량과 도전정신을 실천에 옮길 수 있는 전인적인 사원이 기업들이 선호하는 인재로 자리 잡았다.
1.16 ○ 지혜로운 사람은 항상 자기에게 단점이 있음을 생각하여 고치려고 노력하여 나날이 좋아집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자기의 단점을 옹호하여 영원히 어리석어지는 것입니다.
○ 서울대 기계항공학부 수석 졸업한 배재현(25)씨는 좋은 성적을 만들기 위해서는 집중력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생활패턴도 최대한 단순하게 유지한다. 핵심은 ‘단순화, 간소화’시키는 것이다. 특히 수학에서 10개의 공식을 어설프게 아는 것보다 1개의 공식을 확실하게 아는 것이 중요하다.
○ 당신은 멋진 사람입니다. 당신을 만나면 편안한 기분이 듭니다. 당신을 만나는 것은 늘 기분이 좋습니다. 그것은 대단히 흥미 있는 견해인 것 같습니다. 그것은 일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 가장 중요한 약속이 있습니다.
친구와의 약속을 어기면 우정에 금이 갑니다. 자식과의 약속을 어기면 존경이 사라집니다. 기업과의 약속을 어기면 거래가 끊어집니다. 그래서, 우리는 메모를 해가며 약속을 지킵니다. 하지만, 꼭 지키지 않아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 약속도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나 자신과의 약속입니다. 그러나 나 자신과의 약속을 맨 먼저 지키십시오. - 좋은글中에서
○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물 속에는 물만 있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는 그 하늘만 있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내 안에는 나만이 있는 것이 아니다. 내 안에 있는이여 내 안에서 나를 흔드는 이여 물처럼 하늘처럼 내 깊은 곳 흘러서 은밀한 내 꿈과 만나는 이여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 류시화님글中에서
○ 자기 통제력
자신의 삶에 대한 통제력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허둥대지 않고 그럭저럭 시간에 대어 도착합니다. 그들은 조금도 당황하지 않고 일을 처리합니다. 반면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삶의 압력에 끊임없이 시달리며 항상 조금 늦게, 그리고 준비가 좀 덜 된 상태로 자리를 옮깁니다. - 에크낫 이스워런의《마음의 속도를 늦추어라》중에서 -
1.14 ○ 영웅이란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해낸 사람이다. 범인은 할 수 있는 일을 하지 않고 할 수 없는 일만을 바라고 있다. / 로맹롤랑
○ 부부는 이런 거랍니다
부부는 항상 서로 마주보는 거울과 같은 거래요. 서로 바라볼 수 있으니까요. 부부는 무촌 이래요. 너무 가까워 촌수로 헤아릴 수 없대요. 그런데 또 반대래요. 등 돌리면 남이래요. 부부는 마음에 들었다. 안 들었다 하는 사이래요. 어찌 다 마음에 들겠어요. 그래도 서로의 마음에 들도록 애써야 한대요. 이 세상 떠날 때 혼자 남을 반쪽을 보며 아쉬워한대요. 같이 가지 못해 아쉬워한대요. / 좋은 글中에서
○ "당신은 나를 알아보는 군요"
소울메이트는 나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사람이 아니라, 나와 삶을 공유하는 사람이다. 공유할 수 있는 기간의 길고 짧음은 중요하지 않다. 소울메이트를 만나는 황홀한 순간은 "당신이 나를 완전하게 해 주었어요"라고 말할 때가 아니라 "당신은 나를 알아보는 군요"라고 고백할 때이다. - 존 디마티니의《사랑에 대해 우리가 정말 모르는 것들》중에서 -
○ 내가 오늘 죽어도 세상은 바뀌지 않는다. 하지만 내가 살아 있는 한 세상은 바뀐다. -아리스토텔레스-
○ 돈이란~ 돌고 돌아서 돈! 입디다. 니꺼 내꺼 악 쓰며 따져 봤자 이다음에 황천 갈 때 관속에 넣어 가는 거 아닙디다. - 좋은글中에서
1.13 ◆ 임금피크제= 일정 연령이 되면 임금을 삭감하는 대신 정년까지 고용을 보장하는 제도를 말한다. 2003년부터 도입돼 점차 확산되는 추세다.
고용 형태에 따라 정년연장형, 정년보장형, 고용연장형 등 세 가지가 있다. ① 정년연장형은 정년을 늘리는 조건으로 정년 이전부터 임금을 낮추는 것이다. 한전이 도입하려는 임금피크제가 여기에 해당된다.
이에 비해 ② 정년보장형은 정년은 보장하되 정년 전 일정 시점부터 임금을 낮추는 것이다. 임금을 낮추는 폭이 정년연장형보다 작다. ③ 고용연장형은 정년 퇴직자를 계약직으로 재고용해 적은 임금으로 다시 활용하는 것이다.
○ 연말정산 준비 인터넷으로 다 되네. 국세청, 15일부터 서비스
`13월의 보너스`를 기다리는 직장인들에게 앞으로 1~2주가 매우 중요하다. 내일(15일)부터 국세청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가 시작되면 동시에 직장별로 연말정산 서류를 접수하기 때문이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를 이용하면 보험료, 의료비, 교육비, 신용카드(현금영수증) 등 총 11개 항목의 영수증을 공인인증서만 있으면 간편하게 발급받을 수 있다. 이 경우 별도의 증빙 자료를 준비할 필요가 없다. 다만 간소화 서비스에서 조회되지 않는 유치원비, 기부금, 교복 구입비, 안경 구입비 등은 개별적으로 영수증을 준비해야 한다.
각 은행 인터넷뱅킹을 통해서도 소득공제 관련 서류를 준비할 수 있다. 장기주택마련저축(펀드)과 개인연금신탁, 장기 주식형 펀드 등의 소득공제용 납입 증명서를 인터넷뱅킹을 이용하면 손쉽게 발급받을 수 있다. 대출기간이 15년 이상인 주택자금대출 소득공제 납입 증명서도 발급 가능하다. 출력한 납입증명서와 간소화 서비스를 통해 준비한 영수증 금액을 비교해 확인할 수도 있다.
각 카드사와 보험사 인터넷뱅킹을 활용하면 카드와 보험료 소득공제용 증명서도 발급받을 수 있다. 역시 간소화 서비스에 나타난 금액과 비교 가능하다. [매일경제] [문지웅 기자]
○ 이외수, 트위터에서 정치인들 비난 [조선닷컴]
소설가 이외수씨가 13일 “대한민국의 정치가들은 왜 국민들의 신뢰를 잃어버리기 위해 그토록 안간힘을 쓰고 있는 것일까” “국민을 속이거나 배반하는 행위를 애국애족으로 생각하기 때문일까” “그들에게도 과연 뇌라는 것이 존재하는 것일까” “샬롬 나무관세음보살 앤드 해피 뉴이어”라는 말로 글을 끝맺었다.
○ 엘리베이트 룰이란? 빌딩의 최고 높은 층에서 1층까지 내려오는 약 30초 동안에 고객 회사의 CEO를 설득하는 것을 의미하는데, 짧은 시간에 몇 달 분의 컨설팅 내용을 압축하여 전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야 함을 강조한 것이다. / CEO 히딩크 게임의 지배 중에서
1.12 ○ 모진 겨울! 아이 추워~ 지구 북반구에 ‘미니 빙하기’(a mini ice age)가 시작됐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고 합니다.
○ 과거 바꾸자! 버리자! 를 설파했다면 이제는 찾아라! 라는 말로 집약된다. / 삼성라이징
1.11 ○ 겅호! 겅호는 중국어 공화에서 유래한 말이다. 무한한 열정과 에너지 그리고 임무에 대한 충성을 의미한다. 강자가 되지 않으면 상황을 결코 바꿀 수 없다.
○ 금전과 격려, 둘 모두 중요하지만 금전이 먼저입니다. 직원들에게 격려하는 정신적인 양식을 제공하기 전에, 먼저 물질적인 욕구와 의식주 등을 제공해야 합니다.
○ 내가 직접 해보고, 직접 느껴보고, 직접 깨닫는 것, 이거야말로 ‘최상의 공부’입니다. 우리 소설가들은 제 눈으로 본 것과 제 손으로 만져본 것 외에는 쉽게 믿지 않습니다. 그리고 우리 기자들은 현장에서 취재한 내용을 쓰지, 책에서 읽은 내용은 쓰지 않습니다. '
사진출처; 신선산에서 바라보는 선암수변공원 2011.12.28 / 2012.6.26 / 2012.7.11 / 2013.1.4 2013.5.31 2015.10.23 2016.7.4